2025 4번째 QA 컨퍼런스이며, 첫 번째 오프라인 컨퍼런스 후기 포스팅입니다.
오프라인 행사에서 다른 행사 참여나 소통을 하다보니 후기가 많지 않지만 후기 링크를 공유해 드립니다!
각 발표 별 후기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1. UI 테스트 자동화 CI/CD 파이프라인 구축 가이드
2. 개발 품질 향상과 협업 체계 가이드라인: SW 개발산출물 거버넌스 사례
3. 옴니서비스의 S/W Quality를 높이기 위한 QA Engineer 역할
안녕하세요! 1년만에 다시 돌아온 컨퍼런스를 참석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첫 오프라인 모임이었고, 인원이 500명으로 제한되어 치열한 티켓팅이 발생하였던 QA 컨퍼런스였습니다.
QA 컨퍼런스가 있는 경우, 블로그 혹은 링크드인으로 홍보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홍보도 하기 전에 매진이더라구요..
QA 역할의 중요성이 늘어나고 관심이 많아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저도 운 좋게 500명 안에 낑겨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2025 QA 오프라인 컨퍼런스 방문 후기
강남역 근처에 있는 강남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컨퍼런스가 개최되었고, 화려한 방문 안내를 받으면서 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문자의 여파였는지, 컨퍼런스 시작은 10시 20분부터였지만, 8시부터 줄이 슬금슬금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 문자를 보고 일찍 가긴 했어요! 특별 선물이라는 단어 하나로 만들어진 줄!!
QA 컨퍼런스 답게 정말 미래지향적인 의미 있는 선물이었습니다 :)
다음에도 이런 이벤트를 할 수 있으니 어떤 건지는 비밀로 할게요😁
9시부터 입장을 시작했고, 사전에 받은 QR 코드를 보여주면 이런 식으로 간단한 명찰과 웰컴 키트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웰컴 키트에는 후원사 음료, 간단한 간식, 노트와 펜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명찰이 재밌었던 게, 컨퍼런스 행사 구경하면서 사람 얼굴보다 명찰을 더 구경하게 되더라고요
얼굴은 잘 모르겠지만, 링크드인을 통해 이름은 알고 있던 분들을 발견하고 혼자 오오...! 오셨구나 했습니다.
첫 발표 때 옆자리에 앉으신 분이 컨퍼런스 연사분이었다는 것도 명찰 보고 알았습니다 아는척하기엔 이미 놓쳐버린 타이밍이라 아쉬웠어요😥
그렇게 명찰을 받고 입장하면 다양한 팜플랫과 행사 참여 안내 글이 많이 있었습니다.
QA 행사가 커진 만큼 후원사도 많아지고 있고, 이벤트 부스까지 생겨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진 행사라고 느껴졌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올리브영 외에도 총 6개의 부스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갔을 땐 부스 준비 중이라서 참여를 못했고, 나중에 가보려고 하니 줄이 너무 길어져서 행사 참여는 못했지만 확실히 오프라인 행사의 강점이 많았던 부분 같았어요.
QA 직무의 관심도가 높아져서 더 많은 기업이 홍보하러 올 수 있길..🙏
부스를 거쳐서 입장하면 Q트랙 장소와 다른 공간에 있는 A트랙 장소로 가볼 수 있었습니다.
Q트랙은 장소도 넓고 많은 인원을 수용해서 발표할 수 있는 장소였고,
A트랙은 중간에 기둥이 있어서 살짝 아쉬운 공간이었지만, 아늑한 만큼 연사분의 발표 몰입도가 더 높은 장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QA KOREA에서 행사를 위해 정말 많이 준비했구나를 느낄 수 있었던 장소였습니다.
개인적인 전체 관람 후기
첫 오프라인 행사였던 만큼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공존했던 행사였습니다
현장에서 느꼈던 부분을 개인적인 의견을 곁들여서 행사장 후기와 발표 후기로 나누어 작성해 보겠습니다 :)
오프라인 행사장 후기
온라인 행사에서 느낄 수 없었던 수많은 QA 분들과의 대면 만남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하는 모습들과, 이전에 면접장에서 봤던 분들까지 현장에서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이전 행사였던 OFF QA에서 알게 된 분과도 얘기해 볼 수 있었고, 링크드인이나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분과도 인사 나눠볼 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여러 카톡방을 통해 대화하고, 서로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모습도 오프라인이라서 가능한 모습들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렇게 모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시는 QA KOREA에 다시 한번 감사를...!
반대로 단점은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아늑함이 없어졌달까.. ㅎㅎㅎㅎ
솔직한 아쉬웠던 점은 트랙 이동 시 빨리 가지 못하면 자리가 없었던 게 가장 아쉽긴 했습니다.
Q트랙은 자리가 없어도 서서 볼 수 있는 환경이 있었지만, A트랙은 앉을자리가 없다면 서서 볼 수 있는 환경도 어려웠습니다.
저 기둥 하나가 생각보다 많은 불편함을 주더라구요 ㅠ
Q트랙 듣고 천천히 갔는데, 앉을자리도 없고 서서 볼 수 있는 자리도 없어서 발표 자료도 3분에 1 정도만 보다가 다시 Q트랙으로 돌아가서 발표를 들었습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발표를 꼭 듣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참여자분 말로는 발표를 찢어버렸다는 후기.. 빨리 발표 자료 오길..🙏
이 외에는 현장감이 주는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되어, 개인적으로는 만족한 행사였습니다.
스탭 분들이 정말 많이 고생하셨을 듯👏
참여한 컨퍼런스 발표 간략 후기
저는 미리 생각한 발표대로 참석하려고 했지만, "0부터 시작하는 QA 프로세스 구축기 : 시행착오를 넘어 고도화에 이르기까지" 발표만 자리 이슈로 인해 계획대로 듣지 못했고, 나머지는 계획대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들었던 발표들은 발표 자료를 받고 내용이 정리되는 대로 각각의 포스팅으로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자체 필터링해서 공유할 예정이고, 최대한 발표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다 정도로만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참여했던 발표 주제 별 간략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1. UI 테스트 자동화 CI/CD 파이프라인 구축 가이드 - 권보람 연사님
사내에서 자체적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해봤던 경험이었기에 어떻게 발표하실지 궁금했던 주제였습니다.
자동화 도입을 고민 중인 분들에게 어떤 과정으로 도입을 하게 되는지, 고려사항은 어떤 점이 있는지를 공유해 주신 발표였습니다.
자동화 환경 구성부터 사내에서 어떤 점들을 고려해서 기술이나 툴을 선정해야 할지 고민했던 부분들을 자동화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최대한 쉽게 설명해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발표해 본다는 상상을 했다면 이렇게 발표자료를 준비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발표였고 저는 만족스럽게 봤던 발표였습니다 :)
2. 개발 품질 향상과 협업 체계 가이드라인: SW 개발산출물 거버넌스 사례 - 황재성 연사님
사실 발표를 듣기 전에 살짝 두려웠습니다. 작년 발표가 처음 보는 입장에서 어렵다고 생각되었고, 오프라인이라 빡집중해서 들어야 하는데 잘 들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되었던 발표 주제였습니다.
하지만 생각 외로 발표 자료를 보기 쉽게 만들어주셨고, 최대한 쉽게 설명해 주시려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덕분에 발표하신 내내 집중해서 산출물의 중요성과 AI를 활용한 산출물 관리 및 생산성 향상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셨고,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 궁금함을 남겼던 발표였습니다.
명확한 소통의 기준이 되는 산출물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는 발표였습니다.
3. 사례로 보는 테스트 자동화의 진화 : UI에서 음성 및 LLM 품질까지 - 이혜진 연사님
솔직한 마음으로 조금은 아쉬웠던 발표였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품질 측정해서 고객사에 나가게 되었는지, 일부분은 공개해서 이러이러한 기준으로 LLM의 품질을 잡을 수 있었다를 기대했지만, 상세한 부분보다 티벨이라는 회사에서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고객사 제품 테스트를 지원하고 있다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티벨 회사만의 품질 측정 기준을 일부 공유해 주신다면 엄청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구나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제가 기대했던 품질 측정 방식에 대한 사례가 아니라, 고객사 납품 사례가 이야기된 것 같아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많은 사례가 있던만큼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추후 발표 자료를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4. 옴니서비스의 S/W Quality를 높이기 위한 QA Engineer 역할 - 권덕중 연사님
1년 전, 올리브영 본사에서 2차 면접에서 만나 뵙고 오프라인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기대감이 컸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가 된 2차 면접이었거든요.. 하핳
더 자세한 얘기는 발표 관련 포스팅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발표 주제를 보고 살짝 예상했던 부분은 이전 슬랙 발표(링크)에서 봤고, 올리브영 기술 블로그(링크)에서도 봤었던 인시던트 관련 주제였었고, 정말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용자의 불편함을 빠르게 해소하려는 프로세스가 정말 잘 잡혀있구나를 다시 한번 알게 된 발표였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은, 사용자로서 보이는 부분 외에도 인프라나 보안, 성능 등 QA가 신경 쓸 부분이 많다는 것과, QA는 소통의 창구 역할이 될 수 있고, 작은 소통을 통해 큰 결함을 막을 수 있다는 역할도 공유해 주셨습니다.
다뤄주신 내용 자체도 정말 좋았고 QA 역할이 어떤 부분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 자료를 보고 다시 공부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외부적으로 안 보이는 QA 역할을 소개하기 위한 빌드업인 회사 소개가 생각보다 길어져서 마지막에 듣고 싶었던 카오스 엔지니어링 같은 실제 도입 사례들을 시간 상 들을 수 없었다는 것이 정말 아쉽긴 했습니다... ㅠ
테크 블로그 포스팅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발표에서 듣고 싶었던 항목들도 있었기에 마지막이 아쉬웠던 발표였습니다
5. 그 외 발표 및 Open Talk
이후 발표 2개는 현장을 왔다 갔다 하느라 간략한 메모는 했지만, 제대로 듣지 못해서 발표 자료를 확인해 보고 기억나면 별도의 포스팅을 통해 공유드리겠습니다 😁
이후에 진행된 Insight Talk을 듣다가.. QA 관련 내용 공유보다는 취업박람회 같은 느낌이 들어서 QA Open Talk으로 자리를 옮겨서 발표를 듣게 되었습니다.
QA Open Talk 부분은 후반부만 듣긴 했지만, 처음부터 참여했으면 정말 좋았겠다고 생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QA의 고민과 고충들에 대한 주제로 얘기를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현장의 질의응답을 통해 고민의 가이드를 제시해 주려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있다면 직무상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고 다방면의 좋은 멘토가 되실 것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세 분의 의견을 한 번에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는데 처음부터 참여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
간단하게 작성하고 쉬려고 했는데 첫 오프라인 행사의 여운을 많이 남기려고 하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이젠 시간이 많아져서 자주 글을 쓰도록 다짐하며..! 다음엔 QA 컨퍼런스에서 참여한 발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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