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하게 될 때 효율적인 방식을 찾아서 작업을 하시나요? 저는 새로운 게임을 하게 될 때 맨땅에서 자유롭게 하는 것도 좋지만, 먼저 해본 사람들의 공략과 꿀팁을 참고해서 게임을 제 방식대로 즐겨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동물의 숲 게임을 할 때 건물 꾸미기보단, 성장에 도움 되는 작물 대량으로 심기, 무트코인으로 돈 벌기 등등 실용적인 것을 우선적으로 하고 능력이나 자금에 여유가 생긴 뒤 자유로운 컨텐츠를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런 방식처럼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인트로를 잡아본 이유는 최근 여러 회사에서 자동화 환경을 구축하려는 회사도 많고, 경험이 있는 사람을 많이 뽑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동화 구성하던 중 제가 경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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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QA 기술 관련 내용이 아닌, 회고에 대한 저의 생각과 2025년 올해를 돌아보며 자체 회고하는 글입니다.이런 방식으로 회고하면 좋아요 같은 기술 공유 ❌공개적인 장소에 공유하는 저만의 2025 자체 회고 ✅라고 생각해 주세요 :) 벌써 2025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한 해를 마무리할 때 올해는 어땠는지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편인데, 올해는 블로그에도 내용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회고를 왜 하는지, 나의 2025년은 어땠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려고 하고, 글을 읽는 분들도 한해를 되돌아보는 생각을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다시 돌아간다면 그렇게 안 할 텐데... 인생 영화가 있으신가요? 회고에 대한 글에 인생 영화라니...? 저의 인생 영화를 물어본다면 ..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QA Korea에서 주최한 OFF QA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오래간만에 서울 구경하러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 올해에도 연차, 도메인 별 다양한 분들이 참석할 수 있는 선정 과정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사실 작년에 다녀왔던지라 올해는 안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 이번에는 기존과 조금 다른 방식인 포트럭파티 컨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잘 몰랐는데 설명이 되어있더라구요 🤔 음료는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시고, 음식은 각자 준비해서 참석하는 파티였습니다 참석을 확정받자마자 고민하게 되었던 주제였습니다 어떤 것을 가져가야 할지 고민 끝에 누군가 메인을 사 오시겠지...? 하며 디저트 ..
저는 테스트 자동화 환경을 처음 구축할 때, "매번 반복되는 회귀 테스트를 자동화하면 테스트 기간을 절약할 수 있겠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곧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자동화 대상을 선정해야 하는데, 모든 매뉴얼 TC를 자동화하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있을까?""자동화를 다 구성한다면 매뉴얼 테스트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일까?""자동화를 구성해도, 유지보수 공수가 더 든다면 안 하는 게 나은 거 아닐까?" 결론적으로, 매뉴얼 테스트를 대체할 자동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투자 대비 효과'가 핵심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가 자동화를 구성하면서 고민했던 자동화로 생성할 TC를 선정하는 과정 'ROI가 높은 테스트 선정 기준'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유지보수 비용에 대한 ..
"QA 직무를 준비하고 있는데, 자격증은 어떤 것을 따는 게 좋은가요?" QA 직무로 전환하거나 준비중이신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위 질문에 관련된 포스팅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QA 업무를 위한 준비 대다수의 QA 역할을 시작하려는 분들과 대화해 보면 자격증부터 준비하게 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QA의 준비는 왜 자격증 준비부터일까요..? 현실적으로 QA는 자동화 관련 엔지니어 역량을 쌓는 것을 제외한 매뉴얼 QA 역할은 혼자서 경험해 보기는 정말 어렵습니다.매뉴얼 QA의 핵심 역량은 소통이라고 생각되는데, 이것을 혼자 학습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없으니까요. 그럼 혼자서 학습하는 방법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봤을 때 자격증을 공부하며 실무에 활용될 수 있는 능력을 쌓는다라고 생각합니다 위..
사주 보는 것 좋아하시나요? 요즘은 GPT나 Claude 등 AI를 활용해서 사주를 보는 방법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GPT를 예로 든다면 어떤 식으로 사용할까요? GPT는 맞춤형 GPT를 활용해서 특정 기술에 특화된 GPT와 대화하며 정보를 알아오는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좋은 방식은 내가 원하는 정보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특별한 사주 프롬프트를 통해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원하는 정보를 받아오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주 프롬프트 예시를 볼까요? 저의 사주를 심층적으로 해석해 주세요. 태어난 날짜는 [년/월/일/오전 or 오후 00시 00분]이며, 성별은 [남 or 여]입니다. 저의 성향, 강점, 약점, 타고난 기질, 성격적 특..
테스트라는 단계를 가볍게 생각할수록 개발이 중요한 거지, 테스트? 그냥 오류 없는지 확인하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 어떤 테스트를 어떻게 할건데? 우린 뭘 어떻게 해야 하는데..? 테스트를 진행하는 방식은 단위 테스트부터 자동화까지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럼 우리 제품은 뭘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해 보며, 테스트 진행 방식을 계획한 뒤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다뤘던 SDLC에 대한 글을 보셨다면, 중간중간 QA의 역할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STLC란? 체계적으로 구분되어 있는 SDLC에서 QA의 역할을 구분해 놓은 것이 STLC(Software Testing Life Cycle, 소프트웨어 테스팅 생명주기)이며, 각 단계에 맞는 작..
SDLC(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 즉 개발 방법론에서 QA의 역할을 공부해 보다가 정리해 볼 겸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 포스팅에서 나오는 자료는 Simplilearn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https://www.simplilearn.com/) SDLC를 간단하게 알아본다면...? 새로운 가게 창업을 하고 싶을 때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까요 ? 창업 박람회나 다방면으로 자료 조사를 하며 하고 싶은 업종을 찾고, 어디서 매장을 오픈할지 고민하며 임대 계약을 하고, 어떤 식으로 영업할지를 고민하며 매장을 꾸미고, 매출을 올릴지 생각해 보며 창업 과정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창업에도 어떤 것을 할지 설계하고, 관련 업종을 분석하여 매장을 구축하고 고객 유지..
AI를 안 쓰면 안 되는 세상에서 잘 적응하고 계실까요? 아래 목록처럼 상황에 따라, 업무 분야에 따라 다양한 AI를 사용하며 업무나 개인적인 작업에 효율적인 부분을 향상시키기 위해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필요에 따라 GPT, Claude, IntelliJ AI 등을 활용하여 업무에 활용하고 있고, QA로써 어떤식으로 활용했는지 정리해 볼 겸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기획 문서를 활용한 매뉴얼 TC 초안 작성 요즘 Figma를 통한 기획 문서를 공유해서 기획 - 개발 - 품질 팀간 소통 하는 것을 많이 사용하는데, 저는 이렇게 작성된 이미지를 활용해서 TC 초안을 작성해 달라고 요청하는 편입니다. 예시로 Figma 무료 템플릿을 활용하여 TC 초안을 작성해보겠습니다 로그인 페이지, 회..
API TC 작성 방식에 이어서 매뉴얼 TC에서 비정상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는 기준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글 참고 링크 : 테스트 레벨 별 네거티브 테스트케이스 작성 방식 (API TC) 테스트 레벨 별 네거티브 테스트케이스 작성 방식 (API TC)한번쯤은 다시 정리해 볼 필요가 있었던 주제인 네거티브 테스트 작성 방식에 대해 정리해 보는 포스팅입니다.업무를 진행하면서 생각했던 것들을 작성하고, 여러 자료도 참고한 내용으로 글을qa-subi.tistory.com 테스트 레벨은 단위 테스트와 통합 테스트로 구분하였으며, 정상 동작은 제외하고 비정상 TC 항목을 어떤 식으로 작성할지에 대한 고민을 작성해 봤습니다. 여기서 하나 의문이 생겼습니다. 사용자 관점에서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할..